100푸드는 25년전 "백억의 행복을 같이 나누고 싶다" 라는 마음으로 대구의 한 작은 식당에서 시작하였습니다. 좋은 음식은 좋은 보약이 되어 우리에게 되돌아온다는 믿음을 경영철학으로 늘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.
직접 전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요즘 이번 추석만큼은 좋은 음식으로 마음을 전해보세요.
이름을 걸고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소중하게 전합니다. 맛의 행복을 드립니다.